지난해 11월 결혼한 강모(27)씨는 '금요일'에 결혼했다. 원했던 예식장의 주말 예약이 꽉 차 있어 고민하다 신랑에게 "평일에 결혼하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 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지방에서 올 하객은 많지 않았다. 하객은 양측을 합해 200여명 정도였다. 시간은 오후 8시로 잡아 하객들이 퇴근길에 편하게 올 수 있게 했다. 강씨는 "결혼식 비용이 주말 결혼식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고 하객들의 주말 시간을 빼앗지 않아 마음도 편했다"며 "100% 만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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