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포항, 손찬익 기자] LG 트윈스 외야수 박용택이 시범 경기 첫 대포를 가동했다. 박용택은 1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 경기에서 1회 2사 후 우중월 솔로 아치를 터트렸다.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용택은 1회 2사 주자없는 가운데 삼성 선발 알프레도 피가로의 1구째 직구(151km)를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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