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 병사들이 이라크 티크리트 지역 목표물을 향해 총을 쏘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 캡처 사진.
이라크군은 티크리트 탈환 작전 개시 9일째인 11일 이 지역에 진입했다.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50㎞ 떨어진 티크리트는 IS의 이라크 거점인 모술로 가기 위해 반드시 장악해야 하는 길목이다. 모술과 바그다드를 잇는 고속도로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라크군이 티크리트를 장악하면 이라크 중부에서 북부로 통하는 IS의 보급로도 차단된다. CNN은 12일 “이라크군은 티크리트 지역의 약 75%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