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스 마무리 오승환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1이닝을 완벽히 틀어막았다.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에 데뷔해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오른 오승환은 12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선두 아라키를 직구로 중견수플라이로 처리한 오승환은 후지이를 우익수플라이로 잡아낸데 이어 이마나리를 중견수플라이로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9개였고, 직구 구속은 최고 144㎞였다. 한신은 2회 후쿠도메의 적시타로 얻은 선취점을 잘 지켜 1대0으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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