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공과대학은 '홍익인간을 실현하는 창의적 공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창의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죽전캠퍼스로 학교를 이전하고 공과대학 장비와 시설을 대거 확충했다. 또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초빙하는 등 교육여건을 괄목할 정도로 발전시켰다. 지금까지 단국대 공과대학에서 배출 한 1만7000여 명의 졸업생은 산업체와 연구소,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단국대 공과대학은 지난 2004학년도부터 모든 학과의 교육과정에 '공학교육인증제도'를 도입했다. 공대 학생들은 이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쌓고, 공학적인 분석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나간다. 아울러 융합형·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플랜트 엔지니어링 실무' '사이버 보안 실무' 등의 정규 교육과정 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학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2009년부터 교책중점연구기관인 '정보통신융합기술원(RICT)'과 '미디어콘텐츠연구원(IMC)'을 설치해 최근 5년간 교비 약 30억원을 투입했다. 덕분에 죽전캠퍼스의 특성화 분야인 IT와 CT연구가 활발해 졌다.
단국대 공과대학은 산학협력에 기반을 둔 실용적인 교육을 대학의 특성화 방향으로 설정했다. 대학과 중소기업 간에 인적·물적 자원을 모두 공유하는 '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CPEM)'를 설립했다. 또 학생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 융합형 창업 분야 육성 △지역창업 생태계 조성 △현장 밀착형 창업교육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적재산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선정돼 공대생들에게 필요한 지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실습형 교육모델인 '고용계약형 사업'도 진행해 대학원 컴퓨터학과에 '소프트웨어보안' 전공과 '소프트웨어품질'전공을 만들어 소프트웨어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단국대 공과대학은 공학교육의 발전과 교육목표를 충족하는 졸업생 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