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3.11. 10:14위안부 참상을 다룬 최초의 창작 영어 뮤지컬 ‘컴포트 우먼(위안부의 영어 표현)’ 출연 배우들이 지난 6일(현지 시각) 저녁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의 디너쇼 공연장인 ‘54빌로’에서 뮤지컬에 등장하는 주요 노래를 부르고 있다.많이 본 뉴스[C컷] 애증의 존재, 해무"한국이 건넨 구급차 키, 우크라인 목숨 구해줄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