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 대공습 70주기 추도 법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던 도중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다.

도쿄 대공습은 1945년 3월 10일, 미군 B29 폭격기 300여기가 도쿄에 대량의 폭탄을 투하해 10만여명이 숨진 사건을 가리킨다. 아베 일본 총리는 재임 4년간 과거사 업보를 계속 키웠다. 역사 부정을 반복하면서 한국·중국 등 과거 피해 당사국의 반발만 증폭됐다. 이 같은 모습은 2차대전 당시 일본 침략 행위의 악몽을 기억하는 세계인들까지 불안하게 만들었다.

10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 대공습 70주기 추도 법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던 도중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다.

10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 대공습 70주기 추도 법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던 도중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