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태준
웹툰 작가이자 300억의 쇼핑몰 CEO 얼짱 박태준이 방송에서 20년 만의 아버지와의 통화로 감동을 자아냈다.
오는 10일 밤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인터넷 20대 억대 재벌 특집' 인기 웹툰 작가 기안 84, 박태준과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웹툰 '외모지상주의'로 연재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박태준의 솔직한 모습에 '택시' MC 이영자, 오만석이 눈시울을 붉혀 그 사연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는 성공한 웹툰작가이자 연매출 300억의 쇼핑몰 CEO로 알려졌던 박태준이 숨겨두었던 아픈 과거 가정사를 털어놓은 것. 특히 박태준은 아버지와 20년 만에 통화연결을 시도해 해묵은 갈등을 털어내는 첫 단추를 끼워 감동을 자아냈다.
또 웹툰 '패션왕', '복학왕' 시리즈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기안 84(본명 김희민)는 공황장애까지 겪은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사람을 많이 만나지 못하고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은 만화가의 직업상 고충과 평소 네티즌들의 반응에 매우 민감한 성격 탓에 운전 중 공황장애 증상을 겪은 적 있다는 것. 웹툰 작가의 삶을 주식 같다고 표현한 그의 하루 일상이 '택시'에서 여과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얼짱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출연해 현재 홍영기가 운전하는 억대 월매출 쇼핑몰에 대한 이야기와 연애부터 결혼에 골인하게 된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택시' MC 이영자는 "인터뷰를 하며 당시 힘들었을 홍영기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으며, 오만석 역시 "어린 친구에게 한 수 배웠다 싶을 정도로 존경심을 느꼈다"고 밝힌 사연이 모두 전파를 탄다.
한편 각자의 취미와 특기를 살린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기안84-박태준-홍영기의 인터넷 청년재벌 특집편은 10일 밤 12시 20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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