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의류? 일상복? 최근 문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을 스포츠라 여기는 이들이 늘면서 경계를 파괴한 제품이 인기다.
블랙야크는 이번 시즌 기존에 있던 등산 이외에 농구, 자전거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 착용하기 편한 이얼티메이트(E-ULTIMATE)라인과, 운동 시에는 물론 일상복으로의 활용도를 높인 트레이닝 라인인 네오슈트(Neo-suit)를 스포츠 라인인 '스포츠 블루(Sport blue)'로 통합한 스포츠 의류를 선보인다. 'E스피덤자켓'은 고어텍스 신소재인 시-니트(C-Knit) 소재로 러닝 전후 체온 보호를 해준다. 재귀반사 필름으로 야간에도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49만8000원.
단화처럼 보이지만 트레킹이나 가벼운 스포츠, 일상생활에 신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화도 눈에 띈다. '스패로우'는 데님 소재이며 발의 안정성을 높여 충격 흡수와 땀 흡수, 발 냄새 억제 기능을 더했다. 장시간 걷는 걸 대비해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검정, 카키, 남색 3가지 색. 11만원.
'딜라이트' 역시 트렌디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로, 군복 모양의 프린트와 스프레이 채색을 적용해 젊은 감각 소비자를 겨냥했다. 주요 기능은 '스패로우'와 동일하며 색상은 회색, 갈색, 남색 3가지. 12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