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묵은 콜레스테롤 논란이 다시금 화제다. 설 연휴로 분주했던 지난 19일 미국 식생활지침 자문위원회가 콜레스테롤에 대한 유해성 경고를 삭제한 새로운 식생활 지침 권고안을 발표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기 때문. 콜레스테롤을 건강의 적으로 생각했던 사람들로서는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면 이번 발표는 이미 알려진 사실을 확인하는 차원일 뿐이고, 심하게 말하면 뒷북에 불과하다.

콜레스테롤의 죄는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등 심장순환계질환과의 연관성이다. 육류의 섭취가 많은 서양 사람들은 예전부터 지나치게 높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건강에 위협을 받아왔다. 우리나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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