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새 총장에 김성조 前 의원

김성조(57·사진) 전 새누리당 의원이 5일 교육부로부터 제6대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인준을 받았다. 대구 대륜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김 신임 총장은 16·17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고, 국회재정위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체대는 2013년 3월12일 김종욱 전 총장의 임기 만료 이후 대학 측이 뽑은 후보들이 교육부 최종 심의에서 4차례나 낙마하면서 23개월간 수장 없이 표류해왔다.

배구 LIG 문용관 감독, 성적부진 사퇴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의 문용관(54)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5일 자진 사퇴했다. LIG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5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올해도 8승19패(승점 24)로 7개 구단 중 6위로 처져 있다.

배구 OK저축은행, 대한항공 꺾어

OK저축은행이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대1(22-25 26-24 25-22 25-23) 역전극을 펼치며 8연승을 달렸다. 21승 6패(승점 58)를 기록한 OK저축은행은 선두 삼성화재(20승 6패·승점 59)를 승점 1점차로 따라붙었다. 여자부에선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3대1(25-18 20-25 25-14 25-22)로 꺾고 선두(16승7패·승점46)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