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명민과 오달수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조선명탐정2 김명민

배우 김명민이 '셜록 홈즈'와의 비교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놓았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의 언론시사회에는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참석했다.

이날 김명민은 영국의 탐정 시리즈 '셜록 홈즈'와의 비교에 대해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셜록 홈즈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설과 영화다.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내기에는 '조선명탐정' 시리즈가 훨씬 우월하지 않나 싶다"며 "더 귀엽다고 생각한다. 나와 오달수의 조합은 비교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당과 천재를 오가는 부분에서 인간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4년 만에 돌아온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이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콤비가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 탐정극이다. 오는 11일 개봉.

조선명탐정2 김명민 조선명탐정2 김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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