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개인전 'Weeping Willow'

서울 문래동 커먼센터에서 김덕훈 작가의 개인전 'Weeping Willow'가 열리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한 작가의 첫 개인전이다. 버드나무를 소재로 백지에 연필로 그린 13점을 선보인다. 연약하고 세밀한 획을 수없이 반복해 몽환적 느낌의 버드나무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22일까지. 070-7715-8232

김양수 화백, 갤러리 오차드 개관 기념전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서 갤러리 오차드가 4일 문을 연다. 이명지 관장은 "미술품 감상뿐 아니라 예술 강좌·공연·소모임 파티장을 겸한 예술 살롱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개관 초대전으로 일휴(一休) 김양수 화백의 '마음 길 끝에서 풍경을 보다'전이 다음 달 13일까지 열린다. (02)540-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