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본

사람이 좋다 이본

방송인 이본(42)이 컴백 무대가 된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의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90년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로 이름을 날린 이본이 출연해 과거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과 복귀 심경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본은 자신의 명성을 되살려준 무한도전 토토가에 출연하게 된 사연을 설명하며 "'토토가' 섭외를 위해 처음에 박명수 오빠에게 전화가 왔는데 '지금 장난하냐'고 크게 웃었다"면서 "그러자 옆에서 정준하가 '이본 씨, 이거 장난 아니에요'라고 얘기해 그제야 믿어졌다"고 말했다.

이본을 캐스팅한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토토가'를 기획한 박명수 정준하는 솔직히 1990년대 인기가 높지 않았다"며 "이들 옆에서 당시 최고의 MC였던 이본이 나오면 분위기를 잘 이끌 거라 생각해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이본은 24일 오전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토토가' 섭외를 위해 박명수가 전화를 했는데 처음에 장난인 줄 알았다"고 얘기했다. 이어 "옆에서 정준하가 '이본 씨, 장난 아니에요'라고 얘기해 그제야 믿어졌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토토가'를 기획한 박명수 정준하는 솔직히 1990년대 인기가 높지 않았다"며 "이본씨가 당대 최고의 탤런트이면서 VJ였고 MC였기 때문에 가장 적합했다. 이들과 이본이 함께 나오면 분위기를 잘 이끌 거라 생각해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이본은 "'토토가' 녹화 당시 너무 울 것 같아 가수들과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카메라 리허설에서 정말 눈물이 터져 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이본은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 갑자기 활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도 설명했다.

이본에 따르면 그러던 어머니가 암투병을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제껏 자신을 돌봐줬던 어머니에게 '지금이 효도를 해야할 시기'라고 판단, 모든 것을 중단하고 최근까지 이어진 어머니의 수술을 뒷바라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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