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최강' 신진서〈사진〉의 아성은 부동인가. 11일 한국기원서 벌어진 제3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결승 3번기 최종국서 신진서(15)가 신민준(16)을 2대1로 따돌리고 3기 연속 우승했다. 신민준은 1국을 승리했으나 2·3국을 연패, 또 준우승에 그쳤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 기준 7승 2패(비공식전 1승 1패 포함)로 벌어졌다. 신진서는 우승 보너스로 내주 합천서 벌어질 한·중 영재&정상 대결 출전 자격도 따냈다. 17일 신진서와 창하오(常昊), 이창호와 랴오위안허(廖元赫)가 대결한다. 신진서(2000년 3월생) 대 랴오위안허(2000년 12월생)의 한·중 영재 대결은 18일 열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