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5일 이른바 '항공기 회항' 사건을 부실하게 조사한 책임을 물어 운항안전과장을 지방항공청으로 전보하고 항공보안과장에 대해 공개 채용 공모를 냈다.
국토부는 지난달 29일 자체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들을 포함해 공무원 8명을 문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여모 상무에게 조사 내용을 알려준 혐의로 구속된 대한항공 출신 김모 항공안전감독관을 지난달 31일 퇴직 조치했고, 항공정책실장 직무대리와 항공안전정책관도 경고 조치했다.
국토교통부는 5일 이른바 '항공기 회항' 사건을 부실하게 조사한 책임을 물어 운항안전과장을 지방항공청으로 전보하고 항공보안과장에 대해 공개 채용 공모를 냈다.
국토부는 지난달 29일 자체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들을 포함해 공무원 8명을 문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여모 상무에게 조사 내용을 알려준 혐의로 구속된 대한항공 출신 김모 항공안전감독관을 지난달 31일 퇴직 조치했고, 항공정책실장 직무대리와 항공안전정책관도 경고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