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TV로펌 법대법’은 3일 밤 9시 30분 ‘내 가족 위기 탈출법’ 편을 방송한다. 박지훈 변호사는 “스마트폰으로 대형 참사를 피해 갈 수 있다”고 말한다.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지난해 경기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까지 대형 참사엔 모두 ‘징조’가 있었다는 것.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소개한다.

장진영 변호사는 “집에서 가전제품 사고가 나면 절대 수리·보상받지 마라”고 주장한다. 해당 업체에 수리를 맡길 경우, 제품 하자가 사고 원인으로 인정되지 않아 보상받기 어렵다는 것. 장씨는 “반드시 소방서에서 화재 증명 등을 떼야 보상받을 수 있다”고 전한다. 양소영 변호사는 “신종플루, 에볼라 바이러스 등 재난적 전염병 치료비는 국가가 책임진다”고 밝힌다. 외국 방문 후 발열 증상이 있을 경우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에볼라 핫라인(043-719-7777)에 대해서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