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니퍼트와 150만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9일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33)와 총액 150만 달러(약 16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150만달러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역대 외국인 선수 최고 대우다. 니퍼트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네 시즌 동안 107경기에서 52승27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LG 포수 현재윤 은퇴 선언

프로야구 LG의 포수 현재윤(35)이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윤은 2013년 시즌 후 수술 받은 왼손 엄지손가락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자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고, 구단이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신일고-성균관대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한 현재윤은 삼성과 LG에서 포수 마스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