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는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3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이날 발표한 탑승객 명단에는 박성범, 이경화, 박유나라는 이름의 한국인 3명이 포함돼 있다. 이중 박유나는 영아로 분류돼 있다.

이들은 앞 좌석인 3F와 4F에 앞뒤로 앉았던 것으로 기록돼 있어, 일가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