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는 가고, 아사다는 오는 걸까.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판정 논란 끝에 김연아(24·은퇴)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던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은퇴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 김연아의 오랜 경쟁자였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24)는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뜻을 비쳐 관심을 끈다.

부상에 발목 잡힌 소트니코바

미국 NBC 스포츠는 19일 러시아 스포츠 전문 통신 ‘R-스포르트’를 인용해 소트니코바는 25일부터 소치에서 열리는 자국 선수권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협회 측은 “소트니코바가 부상에서 거의 회복했지만, 얼음판을 밟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대회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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