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4세의 황제 경영… 결국 '조현아 사태' 불렀다(15일자 A1면)

"자식의 얼굴은 부모라고 한다. 교육 부재에서 나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자식은 부모의 부적절한 언행까지 따라 하는 예도 많다. 기업 사유화, 도덕 불감증, 일반 상식 부족 등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어릴 적부터 그들만의 리그(끼리끼리 집단의식)에 익숙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 생각한다." ―김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