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화면 캡처

경찰이 '종북토크쇼' 논란을 빚고 있는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1일 '종북 토크쇼' 논란을 빚고 있는 황선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황씨는 재미교포 신은미씨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북한 체제 미화 발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경찰은 그동안 황씨가 북한을 찬양·고무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가 있다고 보고 내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또 이날 오후 2시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로 소환예정인 재미교포 신은미씨가 소환에 불응할 경우 출국정지 등의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