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이사장 정종명)는 제51회 한국문학상 수상자로 소설집 '이중섭을 찾아서'의 작가 박순녀씨를 선정했다. 또 제30회 윤동주 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검은 등 뻐꾸기'를 낸 임보씨, 제33회 조연현 문학상 수상자로는 시집 '살아있는 이류'를 낸 추영수씨와 평론집 '과도기의 미의식'을 낸 진병도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