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여성들이 최근 ‘종북 토크쇼’ 논란을 빚고 있는 신은미, 황선 씨에게 맞짱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3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이순실 씨를 비롯한 김정아, 송지영씨 등 탈북 여성 3인은 기자회견을 열며 이들의 발언을 반박했다.

북한군 간호장교 출신으로 8번 북송과 9번의 시도 끝에 탈북에 성공한 이순실씨가 준비한 원고를 읽어 내려가며, 인신매매로 딸을 팔아야 했던 피맺힌 엄마의 절규를 아는 지를 신은미, 황선씨에게 물었다. 이씨는 북한에서 살면서, 그리고 북한을 탈출하면서 겪은 북한의 실상을 말하며 복받쳐오르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다음은 이 씨의 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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