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30)가 내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다. 소속사는 "작년에 친구 소개로 만나 교제해왔고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내년 1월 24일 결혼하기로 했다"며 "둘의 뜻에 따라 예비 신랑의 자세한 신상은 알리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한 남상미는 영화 '잠복근무', 드라마 '식객' '불량가족'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