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9일 밤 11시 드라마 스페셜 '최고의 결혼' 12회를 방송한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태연(노민우)은 TV에서 기영(박시연)과 은차(배수빈)가 아이를 안고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TV 패션쇼가 끝난 뒤 기영은 기자들을 피해 아이를 안고 무대 뒤로 간다. 그곳에서 기영은 은차에게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주목받는 자리를 일부러 피해온 것"이라며 "앞으로 아이에게 해를 끼칠 만한 돌발 행동은 하지 마라"고 경고한다. 한편 려자(윤미라)는 어릴 적 태연과 빼다박은 듯 닮은 기영의 아이 사진을 보고 그 아이가 태연의 아들임을 확신한다. 려자는 강록(이정길)에게도 기영의 아이 사진을 보여준다. 강록은 은차를 불러 기영의 아이를 자신 앞에 데리고 오라 지시한다. 명이(엄현경)도 변호사를 찾아가 남편이 결혼 전에 낳은 아이의 양육권을 찾아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