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7일 김남식(54) 전 통일부 차관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개성공단 관리위원장을 겸임하는 직책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개성공단에 상주하며 행정 지원과 북측과 협상을 담당한다. 행시 26회 출신으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남북회담본부장·기조실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