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8일 밤 11시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 남남북녀' 22회를 방송한다.
첫 방송부터 애정 전선을 유지했던 박수홍과 박수애 커플에게 위기가 닥친다. 박수애가 박수홍의 옷 주머니에서 영화표 2장을 발견한 것이 사건의 발단. 박수애는 손님 맞을 준비를 하려고 마트에 가면서 박수홍의 옷을 입는다. 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영화표가 나오자 박수애는 '누구와 갔느냐'고 따져 묻는다. 당황해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박수홍을 보고 박수애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위기의 박수홍 커플과 반대로 양준혁과 김은아 커플은 겨울을 나기 위한 김장에 함께 나서면서 달콤한 시간을 보낸다. 김은아를 위해 북한식 김치 만들기에 도전하는 양준혁을 도우려고 김은아의 아버지까지 두 사람을 찾는다. 양준혁은 한국식 김치와 달리 명태와 배 등 재료를 통째로 갈아 넣어 만든 북한식 김치를 보고 신기해하면서 군침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