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성 없는 정책에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24일 발표한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놓고 30~40대 워킹맘(직장을 가진 어머니)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에 교육청이 발표한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은 서울지역 공립유치원의 교무행정실무사를 배치하고 학급당 정원을 줄이는 한편 하루 5시간의 유치원 수업시간 기준을 3∼5시간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해 하원(下園) 시간을 종전 오후 2시에서 오후 1시로 1시간 가량 앞당기는 등 유치원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시 교육청은 ‘유치원’ 명칭이 일제 잔재라며 ‘유아학교’로 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희연 교육감의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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