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가 덴마크 펌프회사 그런포스그룹과 함께 한국과 덴마크 대학·대학원생 20명이 참여하는 '그런포스 학생 이노베이션 캠프'를 31일까지 연다.

주한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가 덴마크 펌프회사 그런포스그룹과 함께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그런포스 학생 이노베이션 캠프(Grundfos Student Innovation Camp)’를 31일까지 연다.

이번 캠프는 대전 카이스트에서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주제로 3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 학생 각 5명과 덴마크공과대학교, 오르후스대학교, 올보르그대학교 재학생 10명 등 총 20명의 학생이 캠프에 참여했다. 이들은 각 학교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에서 ‘상업건물의 에너지 효율성 최적화’라는 주제에 맞춰 비즈니스 솔루션(해법)을 제시하는 과제를 받았다.

학생들이 내놓는 해법은 이달 31일 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는 “그런포스 학생 이노베이션 캠프는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가 한·덴마크 산학협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며, 젊은 인재들의 교류는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양국 미래 협력의 새로운 기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