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padding: 0 5px 0 0;"> <a href="http://www.yes24.com/24/goods/14909016?CategoryNumber=001001017001007001&pid=106710" target="_blank" title="새창열기"><img src="http://image.chosun.com/books/200811/buy_0528.gif" width="60" height="20" border="0" alt="구매하기"></a></span> <a href="http://www.yes24.com/home/openinside/viewer0.asp?code=14909016" target="_blank" title="새창열기"><img src="http://image.chosun.com/books/200811/pre_0528.gif" width="60" height="20" border="0" alt="미리보기"></a> <

"글은 쓴 사람 자신이다. 다감한 사람은 다감하게 쓴다. 비천한 사람은 비천하게 쓴다. 병든 자는 병약하게 쓴다. 지혜로운 자는 지혜의 글을 쓴다."(존 스타인벡)

―노벨상 수상자의 명언 모음. '답을 찾고 싶을 때 꺼내 보는 1000개의 지혜'(데이비드 프래트 엮음, 김영사) 286쪽.







"'그 사람이 미운 짓을 하기 때문에 미워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은 자신의 존재 이유를 타인으로부터 찾는 것과 같다. 그것은 자신이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결정권을 넘기는 것이다."

―시인의 잠언 에세이.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김재진 글, 황규백 그림, 수오서재) 4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