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2 학생들이 대학에 가는 2016학년도부터는 한번 대입 원서를 작성하면 여러 대학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한국형 공통 원서 접수 시스템'이 도입된다.

현재 수험생들은 수시모집 최대 6개, 정시 3개 대학에 지원할 때마다 원서를 따로 작성해야 한다. 앞으로는 공통 원서를 한 번만 작성하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어 번거로움이 줄어들게 된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이 시스템은 2016학년도 수시모집 일부 전형에 시범 운영된 뒤 정시모집에 전면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