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35분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플라스틱 제조원료를 출하하는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을 하던 윤모씨(32)가 목을 비롯한 신체 일부분에 화상을 입고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플라스틱 제조원료를 차에 옮겨싣던 도중 분진에 스파크가 발생한 것으로 신고됐다"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