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의 2기 위원장(장관급)에 신용한(45·사진) 지엘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1기 청년위에서 일자리 창출 분과위원장을 맡았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30대 초반에 극동유화그룹의 계열사 대표를 지냈다.

청와대는 1기 청년위원 19명 가운데 7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원현우(22·현대중공업), 해외 진출 전문가 이기혁(34·LG CNS), 뮤지션 발굴 전문가 강영훈(33·프로튜어먼트), 대학생 시사교양지 '바이트' 운영자 이철훈(35), 바른사회시민회의 사회실장 박주희(36), 숙명여대 여명(23), 홍익대 총학생회장 최창훈(25)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