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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게이스케(AC밀란)의 초반 기세가 무섭다.

혼다는 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산시로에서 가진 키에보 베로나와의 2014~201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경기에서 왼발 프리킥으로 득점, 팀의 2대0 완승에 일조했다.

그런데 이날 득점 상황에서 재미있는 상황이 포착됐다. 프리킥을 차기 위해 모여든 상황에서 혼다가 동료 메네즈와 말다툼을 벌인 것이다. 언쟁 끝에 혼다는 프리킥 기회를 잡아 슛으로 연결, 기어이 득점을 이끌어 냈다.

혼다는 경기 후 일본 취재진과 만나 "메네즈도 슈팅이 좋지만, 양보할 생각은 없었다. 만약 카카였다면 양보했을 지도 모른다"고 농담을 던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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