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 문삼화(47)씨가 제16회 김상열연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상열연극사랑회(대표 한보경) 심사위원회는 "사회적 문제의식을 일상적이고 코믹한 기법으로 담금질해 동시대적 감수성으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대표작은 '사마귀' '라이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