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캠핑 동호회 사람들과 경북 고령 대가야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많은 동호회 가족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목 도모를 위한 가족 대항 줄넘기 많이 뛰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가족 대항이란 말이 붙어서 그런지 연습하는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그중 유독 열심히 연습하는 가족이 있었는데요. 연습 때 막내가 계속 줄에 걸리자 아예 아이를 안고 뛰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슬아슬해 보이지만, 꼭 이기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과연 이 가족은 몇 번을 뛰어올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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