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의 한 인쇄소에서 한복을 입은 여성이 2015년 을미년(乙未年) 달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달력은 국내에서 가장 빨리 제작된 내년 달력으로 이 달력을 의뢰한 기업은 5만5000여부를 각계에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