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02. 09:591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의 한 인쇄소에서 한복을 입은 여성이 2015년 을미년(乙未年) 달력을 들어 보이고 있다.이번 달력은 국내에서 가장 빨리 제작된 내년 달력으로 이 달력을 의뢰한 기업은 5만5000여부를 각계에 배포할 계획이다.많이 본 뉴스[C컷] 쪽방 사람들이 빵보다 필요한 건...[포토스토리] 주상욱, '성유리 짧은 치마 걱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