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국내 언론사 최초로 태블릿PC 전용(專用) 웹사이트(m.chosun.com/tab/index.html)를 오늘 오픈합니다. 2010년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 이래 다양한 태블릿 기기들이 출시됐습니다. 조선닷컴을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는 사람 중 태블릿으로 접속하는 비중도 20%를 넘어섰습니다.

태블릿은 스마트폰, PC와 다릅니다. 7~10인치의 태블릿 화면은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 제약에선 벗어났지만, PC 화면에 맞게 편집된 기사를 태블릿에서 보면 여전히 페이지를 확대하지 않고는 콘텐츠를 한눈에 보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태블릿용 조선닷컴은 PC로 접하던 콘텐츠를 태블릿에 최적화한 형태로 볼 수 있게 디자인됐으며, 좌우 스와이핑(swiping) 동작과 왼쪽 상단의 햄버거 버튼(≡)을 통해 쉽게 조선닷컴·프리미엄조선의 각 섹션을 오갈 수 있습니다. 또 반응형(responsive) 웹 기술을 적용해 태블릿 화면 사이즈에 따라 콘텐츠 구성이 변합니다. 좁은 화면에선 텍스트 위주로, 좀 더 넓은 화면에선 이미지가 추가돼 보입니다. 아이패드, 갤럭시 탭·노트 등 다양한 태블릿에서 조선닷컴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태블릿 PC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또 메인 화면 하단의 '태블릿 버전' 'PC 버전' 버튼을 직접 눌러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