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립박물관 관장이 개인 창고에 조선시대 지석(誌石) 500여점을 수년간 숨겨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지석은 묘에 묻힌 사람의 이름과 생년월일, 일대기 등을 기록해 무덤 앞에 묻는 판석(板石)으로 당대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史料)로 평가된다.
한 사립박물관 관장이 개인 창고에 조선시대 지석(誌石) 500여점을 수년간 숨겨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지석은 묘에 묻힌 사람의 이름과 생년월일, 일대기 등을 기록해 무덤 앞에 묻는 판석(板石)으로 당대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史料)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