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5시8분께 경기 군포시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안산발 당고개행 전동차가 갑자기 멈춰서는 바람에 퇴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 전동차는 역사에 진입한 뒤 결함이 생겨 출발하지 못하다 이날 오후 5시18분께 시흥차량기지로 회송됐다.
열차에 탔던 승객 500여 명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도착한 후속 전동차로 환승했다.
이 사고로 후속 전동차들이 지연 운행돼 퇴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전동차 전기 공급 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