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 © News1 김진환 기자 2014.07.25

'빅보이'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연속안타 행진이 5경기에서 멈췄다.

이대호는 1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2014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305에서 0.303으로 하락했다.

2경기 연속 홈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온 이대호는 이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이대호는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이어 4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7회초 3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이날 2-3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