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17일부터 22일까지 한국기원서 열린다. 국제바둑연맹(IGF) 주도의 세계선수권대회와 쌍벽을 이루는 한국 주도의 행사로 올해는 총 51개국 대표가 출전해 자웅을 겨룰 예정. 한국 위태웅(21) 7단과 이 대회 세 차례 준우승 경력의 중국 후위칭(胡煜淸·33) 8단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 8년간 한국 6회, 중국과 대만이 각 1회씩 우승했다.
조선일보
제9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17일부터 22일까지 한국기원서 열린다. 국제바둑연맹(IGF) 주도의 세계선수권대회와 쌍벽을 이루는 한국 주도의 행사로 올해는 총 51개국 대표가 출전해 자웅을 겨룰 예정. 한국 위태웅(21) 7단과 이 대회 세 차례 준우승 경력의 중국 후위칭(胡煜淸·33) 8단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 8년간 한국 6회, 중국과 대만이 각 1회씩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