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독점당국이 마이크로소프트(MS)에 소명 기회를 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중국 반독점당국은 웹사이트에 성명서를 내고 20일 안에 서면 소명서를 제출하라고 밝혔다.

당초 중국 정부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운영체제 ‘윈도우’와 각종 소프트웨어를 끼워팔고 있다며 이는 반독점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봤다. 올해 5월엔 MS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8의 정부 사용을 금지시켰다.

이와 관련 MS 측은 “우리는 중국 사업을 벌이며 관련 규법을 준수하고 있고, 중국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