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규 입학처장.

성신여자대학교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1235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특기자·실기전형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으로 확고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 전년도 성신체인지전형과 성신자기주도형인재전형을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통합했다. 총 454명을 선발하며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기회균형선발 등에서 총 12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면접평가를 실시하지 않는다. 대신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2단계의 심층 서류평가를 시행한다. 1단계 학생부종합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비교과 영역의 △인성 △학업역량 △성장잠재력 세 가지 평가 항목을 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 평가대상자로 선발한다. 2단계 심층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사범대학 지원자)에 대해 △인성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역량 세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2단계 교직 적성·인성평가는 사범대학에서만 추가 실시한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학교생활에서 기울인 노력과 활동에 대해 △인성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역량 세 가지 평가항목에 부합하도록 작성해야 한다. 제출서류에 '공인어학성적'이나 '교과관련 교외 수상 실적'을 기재하면 0점 처리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교직 적성·인성평가는 교직유형검사, 동영상시청 및 답변준비, 질의응답을 거쳐 예비교원의 자질을 평가한다. 전공지식이나 실기 측정에 대한 별도 준비는 필요 없다.

일반학생(교과)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2015학년도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수험생 부담도 완화했다. 일반학생(교과)전형 외에 다양한 지원자격에 근거한 학생부 100% 전형으로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기회균형선발이 있으므로 학생부(종합)전형과 비교해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성신여대는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본인의 학생부 성적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활용해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이 커진다.

●문의: (02)920-2000 http://ipsi.sungshi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