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관객을 모은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21일 김 감독과 서 교수는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명량' 씨네마톡 행사장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했다. 김 감독은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 배우 최민식에게 지목을 받았다. 최민식은 JYJ 김준수 트위터를 통해 "준수야 '루시' 홍보 하다가 좋은 일에 동참한다. 고맙다. 루게릭 환자 돕기 챌린지. 다음 지목은 김한민 감독, 조진웅, 류승룡. 정재야 경구야 동참해라"라고 말한 바 있다. 서 교수는 축구 선수 김병지에게 지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관객들 앞에서 함께 웃으며 얼음물을 받았다. 행사 후 김 감독은 "장영술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감독과 이은경 코치, 오진혁 선수가 동참했으면 한다"고 지목했다. 김 감독은 "영화 '최종병기 활'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줬다. 오는 9월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 양궁 대표팀을 많이 응원해 달라"고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덧붙여 김 감독과 서 교수는 "따로 기부는 당연히 해야한다. 어디다 기부를 해야하는지 알아봐야 겠다"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미국 ALS협회가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진행 중인 모금 운동의 일환이다. 참여자는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은 후 세 명의 다음 도전자를 지목한다. 그에게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인증 샷을 남기거나 실행하지 않을 경우 100달러를 ALS에 기부하면 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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