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여배우’로 잘 알려진 송혜교씨가 자신이 지난 2008년 매입한 뉴욕 호화 콘도(아파트)의 관리비를 내지 않아 강제로 질권이 설정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콘도는 국내 정상급 재벌 3명이 매입한 콘도로 송혜교씨와 재벌들이 뉴욕에서 이웃사촌이 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던 바로 그 콘도입니다.

센트럴 파크와 마주보고 있는 뉴욕 맨해튼 57가 세필드(THE SHEFFIELD) 콘도미니엄 관리위원회는 ‘이 콘도 ‘33P2’호 소유주인 송혜교씨가 관리비를 납부하지 않았으므로 이 콘도에 채무담보(LIEN)을 설정했다’며 관련서류를 3월 18일 뉴욕시 등기소에 등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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