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머무는 시간은 100시간 입니다. 격식을 싫어하는 교황의 소탈한 성격 때문에, '철통 경호'를 맡아야 할 경찰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고층 빌딩이 즐비한 개방된 장소를 오가지만 교황은 방탄차와 방탄조끼를 하나도 쓰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어제 정치평론가 변희재씨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었죠. 변씨가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에 대한 명예훼손 재판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벌금형으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이례적으로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가 알고보니 김 의원의 고교 선배였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 홈구장에 한국인 이성우씨가 시구를 하러 나오자 팬들이 기다렸다는 듯 환호합니다. 로열스 20년 '골수 팬'인 이씨를 미국 팬들이 직접 돈을 모아 미국으로 초대했다는데요. 서울 사는 회사원 이씨가 어떻게 미국의 외딴 야구장에 시구를 하러 왔을까요.
문서 작성때 자사가 개발한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인 '훈민정음'을 고집하는 삼성과 '독스(Docs)'를 쓰는 구글. 이 문화의 차이가 깨닫는 것이 삼성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이라는 칼럼도 눈길을 끕니다.
휴가 때 잘 쉬었는데, 업무 복귀 후 오히려 기운이 빠지고 잠도 잘 안오는 '휴가병(病)'에 시달리신 경험 있으시죠. 생체리듬이 깨져서입니다. 극복 방안을 소개합니다.
DJ 땐 교수·교육자 많았지만, 지금 野 비례대표 대부분이 운동권 출신
박영선 "말은 안 해도 내 생각(세월호법 합의안) 동의한 의원 많았다"
일본의 자위대는 왜 군대가 아닐까?
[섹션 TODAY]
연비 과장 지적을 받은 현대차가 싼타페 2.0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1인당 최대 40만원을 보상하기로 했지요. 함께 지적받은 쌍용차와 BMW는 보상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현대차도 연비 과장은 인정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혼란을 줬기 때문에 보상금을 지급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집단소송이 더 이어질지, 앞으로의 전망을 분석했습니다.
차동엽 신부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순도 100% 짝퉁 예수님'이라고 부릅니다. 표현은 좀 험해 보여도 핑계 안대고 예수님을 배우겠다는 교황의 진실한 태도를 표현한 건데요. 최근 차 신부가 펴낸 '따봉, 프란치스코! 교황의 10가지'는 교황의 즉위를 전후한 에피소드와 강론, 연설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Premium Chosun]
야당의 세월호특별법 합의 파기로 야당의 적폐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타협을 범죄시하고 목소리 큰 소수에 다수가 압도당하는 고질병을 못 고치면 '만년 야당'에 머물 수 있다는 위기감이 야당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5가지 문제점을 뽑아 분석했습니다.
마감만 되면 '필사즉생 필생즉사'를 영어 문구로 읊조리는 미국인 만화가 온리 콤판씨는 5년째 충무공 이순신을 주인공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시카고 남자가 이순신에게 매혹된 건 우연히 미국 위성TV에서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보고나서부터라는데요. 최근 영화 '명량'의 흥행 소식을 들었다며 반가워하는 그 역시 현재 명량해전을 열심히 그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