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라크 반군 ‘이슬람국가(IS)’의 학살 위협을 피해 암석으로 뒤덮인 신자르산(山)으로 대피한 야지디족 4만5000여명은 국경을 넘어 피란에 성공했다. 하지만 수천여명이 신자르산에 고립돼 기아에 시달리고 있다.
이라크 소수민족인 야지디족이 10일 이라크 북부의 국경 지대에서 티그리스강을 건너 시리아를 향해 가고 있다.
최근 이라크 반군 ‘이슬람국가(IS)’의 학살 위협을 피해 암석으로 뒤덮인 신자르산(山)으로 대피한 야지디족 4만5000여명은 국경을 넘어 피란에 성공했다. 하지만 수천여명이 신자르산에 고립돼 기아에 시달리고 있다.
이라크 소수민족인 야지디족이 10일 이라크 북부의 국경 지대에서 티그리스강을 건너 시리아를 향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