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선의 스타는 단연 새누리당 이정현 당선자다. 전남에서 최초로 선거로 지역벽을 뛰어넘은 그는 중고 자전거를 타고 우직하게 유세를 펼쳤다. 그의 진정성에 감동한 순천·곡성 유권자들은 그와 함께 심리적 지역 장벽을 뛰어넘었다.
이정현 당선자는 2012년 3월부터 “들꽃처럼…”이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운영해왔다. 이 블로그는 이번 재·보궐선거 유세 활동을 기록한 ‘이정현의 하루’와 이 당선자의 개인적인 내용을 담은 ‘진심이면 통합니다’, 표심을 호소하는 ‘정책공약’ 등의 메뉴로 구성돼있다. 그 중 이 당선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글을 발췌해 소개한다.